안녕하세요 저번 글의 주제는 롤과 도타 비슷하지만 다른 AOS에 대해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롤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저는 아주 초기 때부터 롤을 하던 유저로써 북미 서버에서부터 약간씩 찍먹을 하기 시작하여 한국 서버로 넘어왔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한 유저입니다 롤에는 랭크 시스템이 존재하며 지금은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레티넘 < 다이아 < 마스터 < 그랜드 마스터 < 챌린저 순으로 존재합니다 제가 하던 시즌3에는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레티넘 < 다이아 < 챌린저로 지금과는 좀 더 세분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롤을 오래 해보았고 옆에서 지켜보았으며 롤의 모든 장단점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맨처음부터 롤을 깊게 할..